지난 2007년 세인트웨스튼개발과 계룡건설이 맺은 골프장 공사계약과 2008년 맺은 변경계약서 내용. 공사비가 73억8000만 원이 증액되어 있다. 꽃담CC회원채권단협의회는 계룡건설이 증액된 공사비만큼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정훈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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