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친인척 채용 논란 엄격한 잣대 적용하겠다"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친인척 보좌관 채용 논란에 대해 "수권정당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솔선수범해야 한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공멸한다는 생각으로 엄격한 잣대를 적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16.06.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