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의원(울산 북구)이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서면질의를 통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전 불법공사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은 취수구 공사현장 사진
ⓒ윤종오 의원실2016.06.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