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특조위) 조사관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저동 사무실앞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민과 함께 진실규명의 그날까지 활동하겠습니다"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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