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의원은 개헌 가능성에 대해 "분위기는 무르익었고. 박근혜 대통령과 대선 유력주자들이 동의하면 된다"며 "더민주와 국민의당에 개헌론자들이 많고, 우리 당 내에도 지금의 제왕적 대통령제는 바꿔야 한다고 보는 분들이 있으니 지금이 찬스"라고 강조했다.
ⓒ유성호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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