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올해 초 발생한 수하물 대란 보다 인천공항의 항공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항공기 정비로 인한 결항율 증가다. 이런 가운데 2018년에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할 예정이라, 정비서비스를 제공할 항공정비단지 조성이 시급하다. 사진은 제1여객터미널 전경이다.
ⓒ <사진출처 국토교통부>2016.07.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