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김일성과 저우언라이의 합의에 의해 북한과 중국의 확정됐고, 백두산 서파 정상에는 그 경계선을 표시하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