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발언대에 선 정종섭
박근혜 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진박' 정종섭 새누리당 의원(대구 동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 나서, 황교안 국무총리를 상대로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된 영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에 대해 집중추궁하고 있다.
ⓒ남소연2016.07.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