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오후 9시경 현수막이 훼손된 직후 신도비대위 한 임원이 실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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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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