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봉민 (peter-hook)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은 개인의견임을 전재로 최근 논의되고 있는 시의원들의 의정비 인상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시의회2016.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빼앗기면 되찾을 수 있지만, 내어주면 되돌릴 수 없다. 빼앗길지언정 내어주진 말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