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사건 희생자 '창원유족회'는 9일 오후 수장 현장인 마산만 '괭이바다'에서 '합동 추도식'을 열었다. 사진은 당시 오빠를 잃은 임화심 할머니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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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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