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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극장

광주극장에서 보여주는 것은 영화만이 아니다. 로비와 복도 곳곳에 영화와 극장의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설치물들이 있다. 80년 극장역사의 편린들이 사진액자에 담겨 전시되고, 실사프린트가 아닌 나무에 직접 그린 추억의 영화와 단색 인쇄된 포스터, 1968년까지 돌아갔던 영사기도 만날 수 있다.

ⓒ<무한정보신문> 장선애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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