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대박' 의혹을 받고 있는 진경준 (49.사법연수원 21기) 검사장이 14일 오전 10시경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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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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