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gdanov-belsky, future monk, 1889, part
수도승(왼쪽)이 말을 건네고 있고, 마주앉은 젊은이(오른쪽)는 그로 인해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구도의 길을 떠날 것인가?' <승려와 원숭이>는 우리에게 불교의 메시지로 말을 걸어 독자를 생각에 잠기게 한다.
ⓒbogdanov-belsky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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