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서 전세로 사는데 월세 없이 관리비만 내왔다. 그런데 4년 전 관리비를 내라는 문자를 느닷 없이 받았다.(사진은 2014년 민달팽이유니온이 추진한 '원룸 관리비 프로젝트' 설문조사)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공연소식, 문화계 동향, 서평, 영화 이야기 등 문화 위주 글 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