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운하 모습.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수차례 굴착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현재의 모습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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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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