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공해’ 및 ‘여름철 별자리’를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천문대 안의 천체투영실을 찾은 밤하늘보호공원 주민협의회.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성숙현 주민협의회장. ⓒ 박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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