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한 편의점에서 피살된 저명한 정치평론가 고 껨 레이씨의 장례 행사에 참여한 시민 추도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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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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