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무한도전> '제1회 무한도전 분쟁조정위원회' 편은 <무한도전>이 1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유지될 수 있었던 힘을 잘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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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길을 가라. 사람들이 떠들도록 내버려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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