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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leewysu)

함평 향교를 지나면서 본 “사람이 마음을 같이 하면 그 예리함이 쇠를 끊고, 마을을 같이 하는 말은 그 냄새가 난초와 같네” - 금과옥조같은 주역의 경구다.

ⓒ이원영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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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2021~2022)를 거쳐 현재 언론개혁시민행진단장을 맡고 있다. 올해(2023년)2월 수원대 교수(도시계획)에서 정년퇴직하였고 현재 국토미래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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