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고분은 그 크기로 사람을 압도한다. 금척리 고분군 곁에 선 성인 남성의 크기와 비교하면 봉분의 높이를 짐작할 수 있다.
ⓒ경북매일 이용선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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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