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피스아시아 북경사무소 박상소 소장(사진 왼쪽)과 경북대 산림자원학과 서형민 교수(사진 오른쪽)는 사막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늘 푸른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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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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