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이슨 본>의 한 장면.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감독 폴 그린그래스와 맷 데이먼은 여전히 흥미진진한 액션 시퀀스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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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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