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종택 평대문
길에서 한발 물러나 있는 평대문, 눈과 마음이 편안해진다. 문 안으로 보이는 배롱나무와 헛담은 덤으로 얻은 멋과 맛.
ⓒ김정봉2016.08.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