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조사활동 보장을 요구하며 7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세월호 특조위 이석태 위원장의 단식 농성장을 격려 방문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후 방명록에 "세월호 후의 대한민국은 전과는 달라야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윤석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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