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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쟁을 피해 온 난민 어린이의 눈망울을 한 번이라도 마주한 사람이라면 난민반대를 외칠 수 없을 것입니다. 테러의 공포에 휩싸인 유럽에서 난민 어린이들이 또 다른 상처받지 않고 자랄 수 있길 바라봅니다.

ⓒ권은비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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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다, 독일 베를린에서 대안적이고 확장된 공공미술의 모습을 모색하며 연구하였다. 주요관심분야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 공동체안에서의 커뮤니티적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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