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복영옥 씨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아로마테라피 체험박물관 전경. 해달별 천문대 바로 아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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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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