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피켓
스케치북을 꺼냈습니다. 매직으로 써내려갔습니다. “갑을오토텍, 2016년 8월 1일 오후1시, 용역 깡패 투입 멈춰라! 노조파괴 그만하라! 불법 직장 폐쇄 -동네주민-”까지 밝히고, 나니 이제 거리에 나설 일만 남았습니다.
ⓒ권영은2016.08.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일과 육아 중에도 인권을 생활화하는 인권영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