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권창훈(왼쪽부터), 손흥민, 류승우가 3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사우바도르 피투아투 경기장에서 조별리그 1차전 피지와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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