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에 올들어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시민들이 핸드폰을 이용해 얼굴에 내리쬐는 강한 햇빛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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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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