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의원은 "3자 구도를 기정사실로 생각한다면 우리 당 후보가 35~45%의 지지율을 얻어야한다. 우리가 고민할 것은 후보를 빨리 만드는 게 아니라 본선 경쟁력 있는 후보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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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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