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 있던 당시 호박이의 모습. 모든 유기묘가 좋은 가족을 만나 반려동물로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며 보살피고 입양 보내는 보호소 측에서는, 가족으로 키우겠다며 데려간 입양자가 살해 사건을 벌였다는 사실에 대해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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