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영 비평가는 최근 한겨레 칼럼에서 영화 배우이자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미국 대선 주자 트럼프를 지지하고 그가 당선된다면 이스트우드에 대한 애정을 거둘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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