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충남도 인권위원회(우주형 위원장, 아래 도 인권위) 15명 위원이 아산시 탕정면 갑을오토텍 본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해법을 제안하고 있다
ⓒ충남도 인권위원회2016.08.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