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신 아주노동자 왕아무개씨가 지난 12일 창녕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후송되었다가 경찰에 연행되었다. 사진에 보면 왕씨는 링거 바늘도 빼지 못한 상태에서 연행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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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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