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장에서도 잊지않은 노란팔찌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국회 안행위 회의실에서 열린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준비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23년 전 음주운전 교통사고 당시 경찰 공무원 신분을 밝히지 않았다고 이날 청문회에서 털어놨다. 박 의원의 오른팔 손목에 '리멤버 20140416' 노란팔찌가 둘러져있다.
ⓒ남소연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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