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는 보수 진보를 가릴 것 없이 함께 힘을 모아 철회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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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퇴직하고 새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제2의 인생은 이웃과 더불어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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