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숲 밭, 자연재배, 사람과 농작물. 생명. 이런 것이 한데 어우러진 공간이다. 우리 일행 22명 외에 최성현선생 옆으로 와서 사는 청년들도 같이 사진을 찍었다.
ⓒ전희식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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