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배령 가는 길에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는 양치식물 관중은 2억년 전 고생대부터 살았던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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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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