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서산 부석사 불상 ‘인도청구 소송’의 두 번째 준비기일에 재판을 방청하기 위해 부석사 스님, 신도들이 2대의 버스를 나눠타고 대전지방법원을 찾아왔다. 재판 방청에 앞서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신도들.
ⓒ임재근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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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