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더불어민주당

"향자언니" 더민주 전대장에 핑크색 플래카드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차기 당대표에 도전장을 내민 김상곤 추미애 이종걸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여성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양향자 후보의 지지자들이 관중석에 보인다.

ⓒ남소연2016.08.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