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의 단식이 13일째 진행되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신임대표가 단식 중인 유가족들을 방문해 대화를 마치자 단원고 희생자 고 권순번군의 엄마가 ‘기억목걸이’를 추 대표에게 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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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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