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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bugulbugul)

피자 프랜차이즈업계에서만 16년을 일했다. 많은 경험을 했다. 이젠 협동조합을 통해 최소한의 마진으로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드릴 생각이다. 사진은 영화 도쿄(2008)

ⓒ도쿄(2008)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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