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과 고성 후 자리 뜬 새누리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국회 인사청문회장에 나와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전 청문회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고성과 막말로 회의진행이 어렵자 정회된 후 곧 속개됐지만 야당 의원들의 자료제출 요구만 받고 점심식사를 위해 재차 정회됐다.
ⓒ이희훈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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