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운 선생의 유일한 생존 직계 혈육인 셋째 아들 윌리엄 문
윌리엄 문은 취재진의 방문에 준비를 한 듯 2004년 6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돼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한 달력을 꺼내 취재진에게 보여줬다. 우운선생은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받았다. 아들 윌리암 문(93)옹이 훈장과 훈장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동이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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