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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시리아 알레포에서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된 시리아 5세 소년 옴란 다크니시의 사진을 공개한 알레포미디어센터(AMC) 갈무리.

ⓒAMC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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