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 집착과 탐욕 그리고 소통과 진실
9일 오후 서울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클로저> 프레스콜에서 배우 김선호와 이지혜, 서현우가 열연을 하고 있다. <클로저>는 영국의 극작가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으로,아슬아슬하게 얽힌 네 남녀의 관계와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탐욕,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9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공연.
ⓒ이정민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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