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가 등비수열로 해석한 연작시 「오감도」에 포함된 「시 제4호」(오른쪽)와 「시 제5호」, 둘 다 일본어 시 「건축무한육면각체」에 있는 「진단 0:1」과 「이십이년」을 패러디한 것. 출처: 이상문학전집, 소명출판, 2005.
ⓒ조선중앙일보193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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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이 좋다. 길이 없지만, 내가 걸어가면 길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