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가운데 왼손 든 이)이 지난 2009년 12월 2일 대구 달성군 논공읍 낙동강 둔치에서 열린 낙동강살리기 희망선포식에 참석했다. 홍수를 예방한다고 했지만 4대강 공사는 서울 물폭탄을 전혀 막지 못했다.
ⓒ청와대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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