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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재밌는 청량방과후배움터

방과후 학원에 가지않아도 된다. 할일이 놀일이 생겼다. 학부모들이 놀이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행복한 놀이밥을 채워주는 시간이다. 부모들도 아이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간다.

ⓒ고영준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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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 '밝은누리'가 움틀 수 있도록 생명평화를 묵묵히 이루는 이들의 값진 삶을 기사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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